■ 현대車 임직원 나무심기 봉사활동
현대자동차가 서울시,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당산초등학교에 나무 500그루를 심고 공기 정화 식물을 나눠줬다고 5일 밝혔다. 4일 진행된 행사에는 현대차 및 트리플래닛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화(花)려한 손길 캠페인’이라는 이름으로 현대차가 2014년부터 진행한 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 라인웹툰 3편, 美 ‘만화계 아카데미’ 후보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