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만9000원… 9일까지 예판, 5G 프리미엄 가입땐 54만3500원
8일 LG유플러스도 ‘LG V50 씽큐’ 공시지원금을 공개했다. 완전 무제한 요금제인 ‘5G 프리미엄’(9만5000원)과 ‘5G 스페셜’(8만5000원)에 가입하면 각각 57만 원과 51만 원, ‘5G 스탠더드’(7만5000원)와 ‘5G 라이트’(5만5000원)에 가입하면 각각 45만 원과 33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매장 추가지원금(최대 15%)까지 받으면 5G 프리미엄 가입자는 V50을 최저 54만3500원에 살 수 있다.
배석준 기자 euli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