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부문
‘혜택’과 ‘디자인’ 모두를 겸비한 카드의정석 시리즈는 출시 초기부터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기록적인 발급 속도를 보였다. 출시 5개월 만에 100만 좌, 9개월도 안 돼 200만 좌, 1년도 채 안된 올해 3월 300만 좌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단일 상품 시리즈로 업계 최단 기간 내에 달성한 성과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향후에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는 동시에 젊은 감각으로 세련된 브랜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