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가정의 달 5월, 가족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가족 여행에서 중요한 것은 관광 코스, 맛집 선정 못지않게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숙소다. 전국 각지의 켄싱턴리조트를 나만의 별장처럼 이용할 수 있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분양 회원권이 인기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설악산을 가장 가까이 즐길 수 있는 독채형 리조트로 10월 오픈 예정이다. 3만8000평의 넓은 부지에 144개 독채형 객실로 구성됐다. 안락한 휴식과 자연을 느낄 수 있어 리조트에서 쉬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돼 분양권 오픈과 동시에 가족여행 명소로 인기 몰이 중이다. 분양 회원권은 타사 대비 합리적이라는 평이다. 입회비 100% 반환은 물론 입회 기간을 5년, 7년, 10년, 20년으로 다양화해 회원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주중 무료, 주말 회원가 50% 할인 혜택을 비롯해 베어스타운 50%, 이랜드 계열사 최대 30% 할인 등의 풍성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여름, 겨울 성수기를 제외하고 추첨 없는 객실 배정으로 전국 각지의 켄싱턴리조트·호텔을 즐길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야외정원, 가로수길 산책로, 카라반 캠핑촌, 사슴공원 등 자연친화적 공간에서 온전히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 클럽하우스, 레스토랑, 카페, 연회장, 트리하우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설악산을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마운틴 뷰와 독채형 단독 객실로 편하게 쉴 수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찾기 좋은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켄싱턴리조트 회원 모집과 관련해 실시간 레저매니저의 일대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내 자료는 휴대전화(이름과 주소 전송)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