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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300개 박힌 6억짜리 시계
입력
|
2019-05-16 03:00:00
15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에서 선보인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르트’의 6억 원대 시계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루트비옹’. 시계 테두리와 시계판 등이 300여 개 다이아몬드로 꾸며져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