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이용섭 광주시장 “5·18 진실규명 역사왜곡처벌특별법 제정해야”
입력
|
2019-05-17 03:00:00
이용섭 광주시장(68·사진)이 5·18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16일 5·18의 온전한 진실 규명과 역사왜곡처벌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또 18일 열릴 예정인 일부 단체의 광주집회에 시민들이 이성적 판단과 절제된 언행으로 대처해줄 것을 호소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세계와 국가가 5·18민주화운동을 인정했고 민주 인권 평화의 광주정신은 보편적 가치가 됐다”고 밝혔다. 또 “5·18의 진실에 대해 39년 만에 증언들이 이어지고 있다. 5·18이 아직 미완의 역사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했다.
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