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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피부에 균형 잡아주는 한방 부스팅 ‘윤조에센스’

입력 | 2019-05-22 03:00:00


한국 대표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에서 글로벌 스테디셀러 ‘윤조에센스’를 120mL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설화수 윤조에센스는 세안 후 가장 첫 단계에 바르는 세계 최초의 한방 부스팅 에센스이다. 출시 이후 네 번의 진화를 거치며 누적 판매 매출 2조원을 돌파해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고 있다.

윤조에센스의 핵심 원료인 자음단TM은 설화수 연구의 대표적인 결정체이다. 설화수는 피부 노화는 시간이 아닌 피부 속 불균형의 문제로 바라보면서 음과 양의 피부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했다. 피부에 부족한 윤을 채워주고 피부 균형을 도와주는 작약, 연꽃, 옥죽, 백합, 지황의 5가지 원료를 엄선해 최적의 비율로 처방했다. 이러한 설화수만의 독보적인 헤리티지 성분 자음단TM은 피부 5대 균형(영양, 자생, 탄력, 생기, 투명)을 리셋해 최적의 상태로 끌어 올려준다.

또 설화수는 ‘7세 주기론’에 주목해 첨단 피부과학 기술에 적용한 결과 현대 여성에게도 7년을 기점으로 피부 톤과 탄력 등의 피부 변화가 단계적으로 나타남을 밝혀냈다. 설화수 한방과학 연구센터에서도 피부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한방 및 인삼 소재 연구를 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고도화해 피부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설화수는 28일까지 강남역(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20)에서 ‘윤조 유니버스’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5가지 젊음의 지표의 균형을 맞춰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는 윤조에센스의 제품 스토리와 효능을 흥미로운 콘텐츠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천문대 콘셉트로 공간을 구성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