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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모내기’ 한창인 아이들

입력 | 2019-05-22 03:00:00


21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열린 ‘전통 모내기 체험’에 참여한 구룡초등학교 학생 등이 모를 심어 보고 있다. 이날 심은 모는 이곳에서 직접 볍씨를 싹틔워 45일간 길러낸 것이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