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여행사 패키지를 통해 해외여행을 준비한 A씨. 그는 여행에 붙어있는 옵션 상품 때문에 고민이다. 막상 현지에선 옵션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분위기라고 하니 벌써부터 마음에 부담감이 느껴진다고 토로한다.
첫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B씨는 요즘 걱정거리가 하나 있다. 현지에서 팁을 얼마를 지불해야 하는지에 대해 두려움이 느껴진다고 한다.
그 동안 여행객들의 불만사항으로 제기됐던 기존 패키지상품에의 단점을 보완하고 여행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린 ‘노랑풍선 프리미엄 여행 패키지’ 상품에 주목해 보자.
프랑스하면 많은 사람들이 파리의 휘황찬란한 야경과 에펠탑 불빛, 한 폭의 그림처럼 줄지어 있는 주택 등 미디어에 노출된 제한된 이미지만 떠올린다. 하지만 프랑스 곳곳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숨겨져 있다.
‘프랑스 일주 11일-파리+노르망디&남프랑스’ 상품은 전 일정 현지 전문 한국인 가이드의 동행은 물론, 4성급 호텔에 숙박해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고단함과 피로함을 말끔히 씻어낼 수 있다. 또 전 일정 현지식, 한식, 중식, 호텔식이 번갈아 나와 먹거리에 대한 부담도 덜어낼 수 있다. 게다가 특식을 맛 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 부분 중 하나다.
관광일정으로는 3대 미술관으로 손꼽히는 오르세 미술관(내부)과 에펠탑이 한눈에 보이는 트로카데로 광장, 개선문, 아름다운 가로수와 낭만을 대표하는 샹제리제 거리 등 프랑스의 핵심 관광지를 완벽하게 만나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 외에도 고성의 도시 루아르 지역으로 이동해 셰르강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쉬농소 성과 15∼16세기 프랑스 왕족들의 거주지로 사용됐던 앙부와즈 성을 둘러보고 나면 오래도록 여운이 남게 되는 프랑스 일주여행이 완성된다.
모든 옵션 포함, 오롯이 즐기기만 하면 OK ‘방콕&파타야’
노랑풍선은 특급 리조트에서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방콕&파타야 왕궁투어 포함 노팁·노옵션·노쇼핑 5일’ 프리미엄 상품을 준비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쇼핑과 옵션은 물론, 현지 팁까지 포함되어 있어 부담 없이 오롯이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이번 상품이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3박 5일 일정으로 떠나는 방콕·파타야 여행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기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이동한다. 숙소는 방콕의 경우 그랜드 센터포인트 호텔 또는 페노미널 등 특급 호텔에서 머물게 되며 추가 비용의 부담 없이 개인 경비만 준비하면 방콕과 파타야를 오가며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방콕과 파타야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은 물론 VIP석에서 즐기는 알카자 쇼와 코끼리 트레킹 등의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으며 전통안마와 아로마 스파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