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이랜드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프라이빗 리조트 특별회원권 분양

입력 | 2019-05-24 03:00:00


이랜드 켄싱턴리조트는 올해 10월 오픈 예정인 프라이빗 별장형 리조트 ‘설악밸리’를 단독별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VIP노블리안(117.85m²-독채전용) 특별회원을 잔여분에 한해 선착순 모집 중이다.

등기제 및 회원제로 가입 가능하며 회원제(멤버십)의 경우 사용기간이 최소 7년부터 다양해 고객이 입회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 평형을 사용할 수 있는 일반회원권인 패밀리(69.77m², 방1), 스위트(85.02m², 방2), 로얄(107.4m², 방3) 평형 잔여분도 가입할 수 있다.

회원 가입 시 켄싱턴리조트 전 지점 객실 주중 무료 이용 및 주말 50% 할인(비수기 전용) 혜택을 1∼3년간 누릴 수 있다. 또 이랜드에서 운영 중인 사계절 종합 리조트 ‘베어스타운’ 스키장, 한강유람선 ‘이랜드 크루즈’, 경북권 최대 테마파크 ‘이월드’, 아동 전용 실내 테마파크 ‘코코몽 키즈랜드’ 등의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전담 레저매니저를 통해 회원에게 적합한 휴가지 선정 및 객실예약, 평형조정까지 지원해 주는 ‘회원전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악밸리 회원모집과 관련해 가입상담을 원하는 경우 안내자료를 우편(이름과 주소 전송)으로 먼저 받아 본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담 상담서비스와 실시간 레저매니저의 일대일 상담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