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켄싱턴리조트는 올해 10월 오픈 예정인 프라이빗 별장형 리조트 ‘설악밸리’를 단독별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VIP노블리안(117.85m²-독채전용) 특별회원을 잔여분에 한해 선착순 모집 중이다.
등기제 및 회원제로 가입 가능하며 회원제(멤버십)의 경우 사용기간이 최소 7년부터 다양해 고객이 입회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 평형을 사용할 수 있는 일반회원권인 패밀리(69.77m², 방1), 스위트(85.02m², 방2), 로얄(107.4m², 방3) 평형 잔여분도 가입할 수 있다.
전담 레저매니저를 통해 회원에게 적합한 휴가지 선정 및 객실예약, 평형조정까지 지원해 주는 ‘회원전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악밸리 회원모집과 관련해 가입상담을 원하는 경우 안내자료를 우편(이름과 주소 전송)으로 먼저 받아 본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담 상담서비스와 실시간 레저매니저의 일대일 상담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