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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 철거현장 찾은 황교안 “우리가 더 많이 없애”

입력 | 2019-05-24 03:00:00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23일 강원 철원군 내 감시초소(GP) 철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황 대표는 현장에서 “북한 GP는 160개, 우리는 60개였다. 이 중 철거한 수(남북 각 10곳)는 같지만 비율로 따지면 우리가 훨씬 더 많이 철거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철원=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