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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어바웃 주지훈’ 팬미팅, 서울·방콕·홍콩·타이베이

입력 | 2019-05-24 15:20:00


탤런트 주지훈(32)이 7월21일부터 아시아 4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주지훈이 서울을 시작으로 태국 방콕, 홍콩, 대만 타이베이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지훈은 팬미팅을 준비하면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2’를 촬영 중이다.

이번 팬미팅 ‘올 어바웃 주지훈’은 2013년 ‘주지훈 위드 유’ 이후 6년 만이다. 아시아 투어는 SBS TV 시트콤 ‘압구정 종갓집’(2004)으로 데뷔한 이래 처음이다.

7월21일 ‘올 어바웃 주지훈’ 서울 입장권 예매는 6월 중순부터 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