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News1
가수 겸 배우 진영(28)의 입대설이 흘러나온 가운데 소속사가 이를 부인했다.
24일 진영의 소속사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진영의 6월 입대설은 오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진영의 입대 영장이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정확한 건 영장이 나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조심스레 말했다,
또한 배우로도 활약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넷플릭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영화 ‘내안의 그놈’ 등에 출연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