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생리대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시크릿데이 제품이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에 이어 에어부산 기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면세점 판매를 통해 입증된 반응으로 많은 국내외 소비자들이 해외여행길에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에어부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은 시크릿데이의 베스트 셀러 제품인 ‘코튼’으로 오직 에어부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전용 4P제품으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시크릿데이 측은 “에어부산의 주 탑승객 층인 20-30대 소비자층에게 안전한 제품으로 긍정적인 반응과 감각적인 캐릭터 디자인 때문에 에어부산에 입점하게 된 이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