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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같은 대피 훈련

입력 | 2019-05-28 03:00:00


27일 부산 부산진구 동의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제1회 안전하이 콘서트’에서 문화공연 도중 공연장 화재 등 재난 상황을 연출해 대피훈련을 하고 있다. 문화공연과 안전훈련을 접목한 훈련으로 국내에서는 부산시가 지난해 최초로 시행해 호응을 얻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