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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용사 유가족 한복체험 행사

입력 | 2019-05-28 03:00:00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군 장병 21명의 부인과 자녀 등 유가족 50명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그랜드앰배서더호텔에서 한복을 차려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전날 한국에 온 이들은 31일까지 머물며 전쟁기념관과 국립서울현충원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