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가 올댓스케이트 2019 아이스쇼를 앞두고 특별 팬미팅을 연다.
올댓스포츠는 30일 “김연아가 올댓스케이트 2019 ‘키스앤크라이석’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6월 5일 특별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키스앤크라이석’ 관객은 첫 공연 하루 전날인 6월 5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김연아와 해외 출연진이 함께하는 팬 미팅에 초대된다. 또 공연 관람 당일 프로그램북과 특별 제작된 공연 기념품을 받는다.
올댓스케이트 2019는 다음달 6~8일 케이스포돔에서 펼쳐진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