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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꿈도 꾸지 마”

입력 | 2019-05-31 03:00:00


7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를 앞두고 30일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에서 육군 특전사 대테러부대가 훈련을 하고 있다. 이들은 선수단 탑승 버스가 납치된 상황을 가정해 차량 유리창을 폭파한 뒤 침투해 인질들을 구출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