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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힐링캠프

입력 | 2019-05-31 03:00:00


나무 위에 나무로 된 집이 놓여 있네요. 새를 위한 둥지는 아닌 것 같은데…. 빌딩 숲에 지친 이들을 위한 힐링캠프는 아닐는지. 나무 위 집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숲속에 있는 느낌이 들지는 않을까 궁금해집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