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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에 울려퍼진 클래식 선율

입력 | 2019-06-01 03:00:00


31일 오후 베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강원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에서 열린 작은음악회에서 비발디의 ‘사계’ 등을 연주하고 있다. 이날 음악회는 자작나무숲에서 치유와 안식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인제국유림관리소와 생활개선인제군연합회가 공동 개최했다.
 
인제=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