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쌍용 소형 SUV ‘2019 베리 뉴 티볼리’ 출시

입력 | 2019-06-05 03:00:00


쌍용자동차는 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19 베리 뉴 티볼리’를 새롭게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등급별로 1678만∼2535만 원.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