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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 프리미어’ 출시… 기아차, 사전 계약 돌입

입력 | 2019-06-13 03:00:00


기아자동차가 12일부터 3년 만에 전면부 그릴 디자인을 변경하고 연료소비효율을 향상시킨 준대형 세단 ‘K7 프리미어’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2.5가솔린, 3.0가솔린, 2.4하이브리드, 2.2디젤, 3.0LPi 등 다섯 가지 모델로 가격은 2595만∼4045만 원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