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경영대상
실버홈과 케어홈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가동하는 선진국형 실버타운 매그너스레지덴샬 전경.
○매그너스의료재단, 선진국형 실버타운 가동
의료와 복지가 동시에 충족되는 선진국형 시스템을 가동 중인 매그너스의료재단이 서비스경영대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경기 남양주에 위치한 매그너스재활요양병원은 5000평 단지 내에 실버타운의 품격 높은 서비스와 케어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매그너스레지덴샬을 국내 최초 선진국형 실버타운으로 출범시켰다.
특히 2026년이면 노인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맞게 되는 대한민국이기에 매그너스레지덴샬의 ‘건강100세 프로젝트’는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 우선 실버층에게 필수적인 의료서비스를 매그너스요양병원 의료진들을 통해 언제라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식사습관, 생활습관, 운동습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줌으로써 가능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사회복지사와 간호사가 매일 아침 진행하는 ‘안부인사’는 건강의 이상 유무와 심리상태 등을 체크하는데 중요 포인트가 되며, 건강의 이상 징후가 보이는 경우 혈압과 체온을 체크해 건강이 악화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조치를 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매그너스레지덴샬은 선진국형 실버타운으로 시설 내에는 안락한 휴식공간과 그랜드 피아노가 함께하는 멀티플라자, 예배당, 노래방, 요가실, 공예실, 미술실, 퀀텀수소온열사우나, 피트니스코너, 독서 코너, 카페, 하늘정원, 골프 스윙연습장, 파크 골프장, 텃밭 등이 있어 노년층에 필요한 최적의 공간으로 구성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