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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더 높은 도약 시작한 하승진

입력 | 2019-06-14 03:00:00

뉴스A LIVE(14일 오전 10시 50분)




한국 최장신 농구 선수, 한국인 최초 NBA 진출…. 화려한 수식어를 달았지만 35세, 다소 이른 은퇴를 선언했다. 한국 농구의 대표 센터 하승진, 끝이 있다면 시작도 있다. 농구 코트에서보다 더 높은 점프를 시도 중인 하 선수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