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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두달만에… 佛 노트르담 대성당 ‘안전모 미사’
입력
|
2019-06-17 03:00:00
미셸 오페티 프랑스 파리 대주교(오른쪽)가 15일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부속 예배당에서 열린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이날 미사는 4월 15일 화재 후 첫 미사다. 오페티 대주교를 비롯한 30여 명의 참석자는 안전을 위해 모두 흰색 안전모를 착용했다.
파리=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