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질환’ 조기 진단과 예방법 20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생하는 뇌중풍(뇌졸중)은 반신마비, 언어장애와 같은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게 됩니다. 치매는 기억력 감퇴뿐 아니라 사고능력과 이해력 등을 떨어뜨리며 복합적인 장애를 일으킵니다.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생명까지 위협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우리나라 3대 질환 중 하나인 ‘뇌 질환’의 조기 진단과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 강사: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박중철, 신경과 이재홍 교수
○ 일시: 6월 20일(목) 오후 2∼4시
○ 장소: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서울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 대상: 일반인 누구나(예약 필요 없으며 무료)
○ 교통: 서울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 하차 1번 출구, 도보 10분 거리
○ 문의: 서울아산병원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