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하라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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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근황을 전했다.
구하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라 잘 지내고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하라가 정원, 비행기 등에 앉아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무표정한 모습과 편안한 차림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5월 26일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최근 힘든 시간을 겪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근황을 전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