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추리알 장조림’ 등 8종 출시
소비자단체인 소비자공익네트워크가 반찬 전문점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성인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주 1회 반찬 전문점을 이용한다’는 응답자가 3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이 같은 고객 수요를 고려해 ‘요리하다 요리찬’ 8종을 출시했다. ‘메추리알 장조림(170g)’ ‘진미채 볶음(70g)’ ‘검은콩 조림(90g)’ ‘무말랭이 무침(130g)’ ‘멸치 아몬드 볶음(70g)’ ‘연근 조림(110g)’ ‘마늘종 무침(100g)’ ‘쇠고기 장조림(140g)’ 등이다. 가격은 각 298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