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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과일 우려 상큼하게 드세요”

입력 | 2019-06-18 03:00:00


“17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건조된 과일을 물에 우려서 마실 수 있는 ‘이너워터팩’을 선보이고 있다. 제품당 3봉지가 들어있다. 한 봉지에 2L의 물을 우려낼 수 있다. ‘하와이 무궁화’ ‘레몬녹차’ ‘유자의 온도’ 3가지 맛이 있다. 가격은 4800원.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