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업체 제이준코스메틱이 프랑스 트루아 현대미술관과 협업한 ‘아티스틱 협업 블랙 물광 마스크’(사진)를 내놓았다.
시그니처 제품인 블랙 물광 마스크에 앙드레 드랭의 빅벤 및 미술 전시회 살롱 도톤느의 1921년판 아트 포스터를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트루아 현대미술관의 국내 첫 전시 ‘혁명, 그 위대한 고통-야수파 걸작전’을 기념한 상품으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내 기념품 숍 및 제이준코스메틱 자사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