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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캔 활용해 공예품 만들었어요”

입력 | 2019-06-28 03:00:00


한국코카콜라가 27일 ‘쓰레기 없는 세계(World Without Wast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마포구에 개관한 ‘쓰레기마트’에서 빈 캔과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공예품을 전시했다. 쓰레기마트는 캔, 페트병 등을 인공지능(AI) 기반 순환자원 수거기에 넣으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상점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