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트가 떨어지는 아이를 받고 있는 모습. BBC 화면 갈무리
27일 오전 이스탄불의 한 아파트에서 길을 가던 알제리안 페우지 자바트는 2층에서 어린이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급히 달려가 아이를 받아냈다.
아이는 올해 2세의 여아로, 어머니가 주방에서 음식을 하고 있는 사이에 2층 베란다에서 놀다 떨어졌다.
자바트와 그가 구한 아이. BBC 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자바트가 떨어지는 아이를 받고 있는 모습. BBC 화면 갈무리
자바트와 그가 구한 아이. BBC 화면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