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핑클 지하철 광고’를 인증했다.
성유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핑클 광고가 담긴 짧은 영상을 올렸다.
이와 함께 “긴 시간 저희를 잊지 않고, 이렇게 귀한 선물을 주신 팬 분들 감사해요. 내 마음 속에 저장~”이라며 “저도 잊지 않을게요. 고마워요! 7월 14일 캠핑클럽에서 만나요”라는 글도 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팬들도 감동입니다”, “기다렸어요”, “핑클 사랑해요”, “캠핑클럽 완전 기대 중”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핑클은 ‘완전체’로 오는 7월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 출연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