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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울렛 초소 찾은 한미 정상

입력 | 2019-07-01 03:00:00

[북-미 판문점 정상회담]




30일 오후 비무장지대 군사분계선에서 25m 떨어진 오울렛 초소(OP)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곳은 매우매우 위험한 곳이었지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첫 번째 정상회담 이후 모든 위험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파주=청와대사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