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대장동 ‘성남판교대장지구제일풍경채’는 전 가구가 84m²로 구성된다. A5블록 589채, A7·A8블록 444채이며 3.3m²당 분양가는 2299만 원으로 책정됐다. 중소형 새 아파트가 희소한 경기 용인시 신봉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광교산’은 전용면적 59∼84m² 총 789채 규모다.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 가까워 판교신도시나 강남으로 접근성이 좋다. 이 외에도 경기 안양시 비산동 ‘한양수자인평촌리버뷰’, 광주 광산구 우산동 ‘무진로진아리채리버뷰’ 등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본보기집은 전국에서 3곳이 문을 연다. 경기 이천시 안흥동 ‘이천롯데캐슬페라즈스카이’, 전남 순천시 조례동 ‘조례2차골드클래스시그니처’ 등이다.
조윤경 기자 yuniq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