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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만에 전원 참석한 ‘초월회’

입력 | 2019-07-02 03:00:00


문희상 국회의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여야 5당 대표들이 1일 국회에서 정례모임인 초월회 회동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회동에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문 의장 오른쪽)가 3월 4일에 이어 두 번째로 참석해 완전체를 이뤘다.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문 의장, 황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