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상민이 명품시계에 대한 남다른 지식과 애착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최근 진행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쇼핑의 참견 시즌2’에서 명품시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개했다.
특히 이상민은 “1억이 생기면 꼭 사고 싶은 명품시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과거 채권자들이 명품시계만 털어가더라”고.
이상민의 명품시계 애착이 담긴 ‘쇼핑의 참견 시즌2’는 내일 밤 9시 50분 KBS Joy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