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부문 Tellus
텔루스는 미술계의 고민인 저작권, 소유권, 진위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유명작가, 명품 등으로만 편중된 시장에서 예술전공 학생들과 신흥작가들에게 진입장벽을 없앴다.
텔루스는 문화사업, 장학사업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중국, 일본 등 범아시아 클러스터를 형성해 문화, 관광사업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함과 동시에 사회적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텔루스 ㈜투이너 서성국 대표는 “6월 18일 제 17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에서 최우수상,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상 수상에 이어 2019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더욱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느낀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