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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공사 들어간 인천중동우체국

입력 | 2019-07-18 03:00:00


1923년 12월 준공된 인천시문화재인 인천중동우체국이 안전 위험시설로 판정받고 보수공사에 들어갔다. 중동우체국은 5월 말 인천 중구 정석빌딩으로의 이전을 완료하고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