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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영 스타들의 복근 대결

입력 | 2019-07-19 03:00:00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혼영의 간판스타 김서영(왼쪽 사진)과 혼영 세계 최강 카틴카 호수(헝가리)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훈련으로 다져진 복근을 공개했다. 두 선수는 21, 22일 여자 혼영 200m에 이어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 혼영 400m에서 메달을 놓고 다툰다.

출처 각 선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