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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은 벌써 가을

입력 | 2019-07-24 03:00:00


23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여성복 브랜드 ‘일라일’이 선보인 가을 의류를 살펴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보다 여름철 평균 기온이 낮아지면서 니트 등 가을 겨울 신상품의 7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0% 늘었다고 밝혔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