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진지한 꼬마 국수

입력 | 2019-07-26 03:00:00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19회 한화생명 세계어린이국수전 결승전에서 어린이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바둑을 두고 있다. 이날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9개국 어린이 270여 명이 결선 대국을 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