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 갈무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26일 내한했다.
호날두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호날두를 가까이서 보려는 국내 축구 팬들이 몰리면서 현장은 북새통을 이뤘다.
마침내 검은색 모자·트레이닝복 차림의 호날두가 입국장에 모습을 비추자 국내 축구 팬들은 환호성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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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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