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배우 정유미가 단발 머리로 변신했다.
정유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짧은 단발 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짓고 있는 미소가 상큼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한편 정유미는 넷플릭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을 촬영 중이다. 또한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뉴스1)
정유미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