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재취업여성, 은퇴자, 취업준비생 대상 100여 개 강좌 개설
서울 명동 소재 정화예술대 평생교육원에서 가을학기를 맞이하여 직장인, 경력단절 여성, 은퇴자,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취업 및 부업용 강좌, 직장인의 자기개발 강좌 등 100여 개의 강좌를 개설하여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정화예술대는 1951년 국내 최초 미용 교육기관으로 출발한 미용 특성화 대학이며, 미용 관련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두피탈모 전문가 과정, 전문가를 위한 남성 헤어커트 실무 업그레이드 과정, 스페셜 피부 관리 전문 과정, 스킨아트 전문가 양성과정 등이 평일 야간 및 토요일에 개설되어 직장인 및 지방 거주자들의 수강도 가능하다.
9월 2일 개강하는 다양한 강좌는 정화예술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