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모랜드 연우 © News1
모모랜드 연우(23)가 공황장애를 겪었으나 꾸준한 치료로 호전됐다.
19일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연우가 최근 꾸준히 치료에 전념하여 공황장애를 극복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우가 치료 후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 촬영을 앞두고 있다”며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후 연우는 꾸준히 치료에 전념했고 건강을 회복해 다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연우는 오는 9월20일 처음 방송되는 ‘쌉니다 천리마마트’로 본격 복귀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