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가 ‘제3회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 결과를 발표했다.
총 1630명이 응모해 김하루(강원도/제주도, 심쿵 튼튼상), 박준성(충청도, 심쿵 걸음마상), 차연우(경상도, 심쿵 애교상), 황라윤(전라도, 심쿵 눈웃음상), 황해나(서울시/경기도, 심쿵 눈빛상) 등 5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영아 5가 혼합백신인 펜탁심 브로슈어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사노피 파스퇴르 대표는 “올해도 많은 성원과 관심 속에 전국의 아기모델 5명을 선발했다. 아기모델들과 함께 영아 감염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한국 사회의 공공보건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