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38)이 둘째딸 로린 양의 돌 사진을 공개했다.
유진은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새 우리 둘째가 돌을 맞이했다”며 로린 양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로린 양은 스튜디오에서 가족과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유진은 “어느새 우리 둘째가 돌을 맞이했다”며 “감사한 1년”이라고 회상했다.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2011년 7월 배우 기태영(41)과 결혼한 유진은 2015년 첫째 딸 로희 양, 지난해 8월 둘째 딸 로린 양을 낳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