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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미리 성묘

입력 | 2019-08-26 03:00:00


25일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묘지에서 조상의 산소를 찾은 성묘객들이 절을 하고 있다. 올 추석은 예년에 비해 열흘 정도 이르고 연휴 기간도 짧아 일찌감치 성묘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