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긴급 기자회견
의협 “조국 딸 제1저자 등재는 어불성설”
의협 “장영표 교수 논문 자진철회 권고”
의협 “조국 딸, 제1저자 기여 가능성 없어”
의협 “번역·단순업무로 제1저자 오를 수 없어”
의협 “의사들의 명예 심각하게 손상시킨 행위”
의협 “장영표, 윤리위·병리학회에 충실히 소명해야”
의협 “조국, SNS 인용글로 대한병리학회지 폄하”
의협 “조국, 의학 연구 가치 평가절하·연구자 모독”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